[장익경이 만난 사람들] “이쑤시개 하나 꽂을 땅한칸만 있으면…과거 이 한줄기 생각이 지금 저를 만들었습니다” 포레스트 하이츠 전재완 대표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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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경이 만난 사람들] “이쑤시개 하나 꽂을 땅한칸만 있으면…과거 이 한줄기 생각이 지금 저를 만들었습니다” 포레스트 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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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레스트하이츠
조회 584회 작성일 20-11-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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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가 6개월을 넘어서며 장기화에 접어든 가운데방역 모범 국가로 공인된 한국으로의 역이민을 바라는 교민들이 늘고 있다.

 이런 현상은 교민들의 인터넷 커뮤니티나 이민전문업체의 상담 증가 등을 통해 충분히 확인된다현재 미주 한인들의 한국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다.

평택에 이민 1세대가 선호하는 미국식 고급 렌탈하우스를 선보이며현지에서 화제가 된 릴라이언스 전재완 대표이사를 만나 관련된 이야기를 들었다.

건축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어린 시절 가난했고롤러코스터처럼 변화를 겪었다아버님은 황해도어머님은 개성 출신이라 한국에 기반이 없었고 피난을 나와 고생을 많이 하셨다집에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았다.

아버지 형제들은 70년대에 미국아르헨티나브라질로 이민을 떠나 현재까지 LA 등에서 정착해 살고 있다나도 젊은 시절 미국에 머물며 84년 애리조나에서 대학에 입학했지만공부를 계속할만한 형편이 아니었다당시 학비가 너무 비싸서, 부모님은 감당할 수가 없었고 학자금 대출을 받을 조건에도 못 미쳤다.

결국 귀국할 수 밖에 없던 나는 교포들의 흔한 푸념처럼한국에 이쑤시개라도 꽂을 땅이 없음을 한탄했다만약 그런 땅이라도 있었다면 친척들이 이민을 떠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었다반항적인 기질까지 나타나던 시기였다.

공부할 여건이 안되니 당연히 돈을 벌어야 했다이쑤시개 꽂을 땅이 없다는 생각은 마음에서 떠나가질 않았다나에겐 어려서부터 할아버지의 인천 보세창고와 건축 관련 일들이 각인되었었는데결국은 나도 건축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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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을 상대로 사업은 잘 되었나?

2014평택은 집만 지으면 전부 나갔다땅값도 오르기 시작했다미군 상대 렌탈 사업이 잘되자 전국의 중소 사업자들이 몰렸다부대 근처에 허름한 집밖에 없으니 새집을 지으면 미군들이 금세 계약을 마쳤다수익률은 17%까지 얻었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한국식으로 지은 집들은 그 물량이 늘어나면서 점차 인기를 잃어갔다우리 회사는 초기부터 미국 문화에 맞는 크기와 스타일을 고려했다.

 

현재 렌탈하우스 분양을 미국 교민에게 집중하는 이유는?

분양받은 분들 중에는 교민도 생겨났다미국에 개인적인 네트워크가 있는 상황에서 생각의 변화가 일었다그래서 3년 전부터는 미국으로 관심을 돌렸다.

현재 분양하는 104세대를 미 전역의 교민들과 계약할 수 있다면나는 특별한 네트워크를 갖게 된다새로운 사업 기회가 이어질 것이다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나길 기대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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