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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평택시 인구증가 전국 4위…2만428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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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레스트하이츠
조회 598회 작성일 21-01-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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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1동 고덕면 늘고, 원평동 현덕면 등 줄고

10년간 20·50대 증가 고령인구 비율은 감소


평택의 인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4번째로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행정안전부와 평택시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평택의 인구는 모두 53만7307명으로, 2019년보다 2만4280명(4.7%) 증가했다. 인구 증가 수로 보면 전국과 경기도에서 4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읍면동별 인구 양극화는 심해지는 경향을 드러냈다. 비전1동과 고덕면은 대규모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인구가 크게 증가했는데 전체 인구 증가의 66.5%를 차지했다. 2019년 12월 대비 2020년 12월 인구가 많이 증가한 읍면동은 비전 1동 1만1130명, 고덕면 5021명, 송탄동 4400명 순이었다. 줄어든 지역은 원평동 242명, 현덕면 225명, 청북읍 177명, 중앙동 158명 순이었다.


연령별 인구 분포를 보면 평택시는 고령인구 비율이 줄고 유소년 인구(0∼14세)가 증가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이는 저출산·고령화의 심화로 노인인구가 늘고 유소년 인구가 줄어드는 다른 지역과 반대되는 인구 분포다.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11%에서 2020년 7.54%로 2.46%포인트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유소년 인구는 5.49%에서 7.06%로 1.57%포인트 늘었다.


2010년과 비교한 연령별 인구 증가를 보면 50대가 3만4852명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20대가 2만529명, 60대 2만4670명 순이었다. 10대만이 유일하게 7102명 줄었다. 생산인구로 분류하는 20~50대가 8만319명이 늘어 전체 인구증가의 68%를 차지했다. 이는 생산인구 유입이 늘면서 상대적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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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증가에 따라 세대수도 증가해 2020년 24만3838세대로 2019년 22만6020세대보다 1만7818세대(7.8%)나 늘었다. 평택시 평균 세대원수는 2019명 12월 2.53명에서 2020년 12월 2.26명으로 0.27명 줄었다. 지난해 12월 전국 평균은 2.24명이다. 세대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을 보면 송탄동 2153세대, 지산동 2058세대, 송북동 964세대 등 북부지역이 많았다. 인구증가를 보면 지산동 629명, 송북동은 704명으로 오히려 세대수 증가가 많았는데, 이는 1인 가구가 크게 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평택 곳곳에서 진행되는 개발사업에 비춰볼 때 인구 증가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고덕국제신도시만 해도 2021년 9888세대, 2022년 1만6829세대, 2023년 1만9095세대 등 4만5812세대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또 2023년까지 세교동 3만3000명, 송탄동 1만9000명, 비전1동 9300명이 각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중앙동·신장동·원평동·통복동 등 구시가지의 쇠퇴가 빨라질 수 있다. 구도심 인구가 신도시로 이주하는 현상으로 신·구도심 간 격차는 날로 심화될 수 있다는 예측이다.


출처 : 평택시민신문(http://www.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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