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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년간 반도체·국제물류 특화벨트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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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레스트하이츠
조회 397회 작성일 21-01-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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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신문] 평택시가 향후 20년간 수도권의 국제물류·첨단산업 벨트와 스마트반도체 벨트로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30일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이 같은 계획이 담긴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을 확정·고시했다.
수도권정비계획은 수도권의 인구·산업 집중을 억제하고 균형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최상위 계획으로서 20년간 수도권 관리 방향과 각종 개발계획의 기본지침이 된다.

이번 계획의 기본방향은 균형발전, 주민 삶의 질, 혁신성장, 평화경제 등 4대 목표를 기반으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과 글로벌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살기 좋은 수도권’으로 제시됐다.

공간구조는 특화산업 분포, 지자체별 공간계획 등을 토대로 글로벌 혁신 허브, 평화경제 벨트, 국제물류·첨단산업 벨트, 스마트반도체 벨트, 생태 관광·휴양벨트 등 5개 특화벨트로 이뤄졌다. 권역 관리는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 자연보전권역으로 나눠 검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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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은 이천·용인·화성 등이 속한 스마트반도체 벨트와 인천·시흥·안산 등이 속한 국제물류·첨단산업 벨트에 포함됐으며 성장관리권역으로 분류됐다.

국제물류·첨단산업 벨트는 인천국제공항·인천항·평택항의 시설을 확충하고 역할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스마트반도체 벨트는 제조업 스마트화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 거점을 육성하고 반도체 생산·지원시설을 확충·강화한다. 이에 따라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물류거점과 고덕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거점으로의 개발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계획은 5년 단위로 재검토되며 관계기관의 추진계획·실적 보고 등에 따라 필요한 경우 변경될 수 있다.  

박무익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으로 수도권의 인구·산업 집중 관리와 함께 도심융합특구·지역균형뉴딜 등 지역발전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평택시민신문(http://www.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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